메모먼트, 부산 북앤콘텐츠페어 성료
700여 명의 기록, 벽면을 가득 메웠다
앱 서버가 멈출 만큼, 뜨거운 반응
개인의 감각을 기록하는 콘텐츠 기록 앱 ‘메모먼트’가 지난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 북앤콘텐츠페어에 첫 참가해, 뜨거운 호응 속에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메모먼트는 ‘기록에 관한 짧은 메모 남기기’ 체험존을 운영, 이틀간 500여 명이 참여해 벽면 가득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기며 기록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특히 전시 첫날,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앱 설치 요청이 몰리며 한때 서버가 마비되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메모먼트는 단순한 기록 앱을 넘어, 자신만의 경험과 감정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콘텐츠로 전환할 수 있는 ‘기록 기반의 라이프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타깃층인 Z세대와 MZ세대 관람객들에게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주목을 끌었다.
메모먼트 이현화 대표는 “콘텐츠의 시대, 개인의 기록은 마치 현금과 같은 자산”이라며, “많은 분들이 자기만의 경험과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이 자기계발과 차별화의 도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은 바로 메모”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기록하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기술과 이야기로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