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먼트,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중간점검에서 주목
기록앱 메모먼트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의 중간점검을 통해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의 성장을 견인할 AI 기능을 처음 소개했습니다.
이번 중간점검은 경남 내 콘텐츠 분야의 1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메모먼트는 ‘기록 루틴’에 특화된 사용자 맞춤 가이딩 서비스를 고도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서비스 이용자 중 87%가 꾸준한 기록 루틴을 실천하고 있어, 개인의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개최된 ‘북앤콘텐츠페어’에서는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오프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메모먼트의 브랜드력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중간평가를 통해 경남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연말까지 모든 기업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내용은 아래 링크의 <경남매일>에 보도된 공식 기사를 토대로 요약 및 편집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