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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화정책 세미나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교육 생태계 강조

지난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시대, 경남 문화정책 방향을 묻다’ 정책 세미나에 메모먼트의 이현화 대표가 종합토론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시대에 수도권과 지역 문화 격차를 줄이고, 경남이 새로운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이현화 대표는 일상 속 기록과 데이터가 지역 문화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경남형 AI 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지역 문화혁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서관, 교육기관, 공공데이터를 연결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AI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토론에서 메모먼트는 로컬 기반 AI 서비스 실증, 콘텐츠 데이터 활용, 그리고 공공기관 도입 논의 등에서 이미 성과를 만들어낸 기업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앞으로 메모먼트는 경남 콘텐츠 기업과 함께 AI를 활용한 경남 지역의 문화 서비스 확산,
시민 중심의 지역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메모먼트 대표 이현화, 경남형 AI 실증을 통한 지역 혁신을 제안
언론보도
AI 콘텐츠 스타트업 메모먼트(대표 이현화)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록 특화 폰트 ‘메모먼트 꾹꾹체’가 출시 두 달 만에 11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모먼트는 독서기록과 모임 운영 기능을 갖춘 기록 플랫폼으로, 올해 처음 자체 서체를 제작해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꾹꾹체는 공개 직후 SNS 썸네일, 영상 자막, 이모티콘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에 활용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손글씨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단정한 필기감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디지털 환경에서도 읽기 편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기록·메모용 서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메모먼트 관계자는 “오는 12월 출시되는 메모먼트 앱 업데이트에서 꾹꾹체를 직접 선택해 기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모먼트 꾹꾹체는 메모먼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현화 메모먼트 대표는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능력은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이자 중요한 문화적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기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메모먼트 꾹꾹체, 출시 두 달 만에 11만 다운로드…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폰트’ 선보여
언론보도
메모먼트는 지난 20~21일 서울 TIPS타운에서 열린 ‘2025 창업-BuS X 경남지역 합동투자상담회(수도권)’에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경남) 기업으로 참여해 수도권 투자사와의 IR 피칭 및 개별 밋업(Meet-up)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유망 스타트업의 수도권 투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경남테크노파크·청년창업사관학교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메모먼트는 수도권 AC·VC 20여명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했으며,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한 신규 사용자 수, 기록 기반 AI 기능 고도화, 도서관·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공공부문 도입 타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독서·교육·문화 데이터 기반의 AI 엔진을 개발 중인 기업으로서, 투자사들로부터 콘텐츠·AI 융합 모델의 확장성, 공공 시장 진입 가능성, B2C·B2B 동시 성장성 측면에서 사업성을 주목받았다.
본 행사 이후 3개 AC와 후속 밋업을 예정 중으로, 메모먼트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수도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2025년 서비스 확장과 기관 도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 ‘제4회 경남지역 합동투자상담회’ TIPS TOWN에서 성료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주관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 일간 팁스(TIPS)타운 일원에서 ‘2025년 제4회 경남지역 합동 투자상담회(수도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TP,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원산업진흥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등 도내 주요 기업지원기관이 협력하여 마련됐다.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수도권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이번 상담회에는 ▲㈜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86814
메모먼트, 수도권 투자사 IR·밋업 성료…기업 성장 가속화 시동
언론보도
메모먼트 이현화 대표가 오는 25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 경남 문화예술 지속가능 포럼’의 종합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도내 11개 기초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AI 시대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오후 2시에 진행되는 2부 ‘AI시대, 경남 문화정책 방향을 묻다’ 세션에서는 예술 생태계 변화와 AI 기반 창작·향유 방식의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진다. 이후 종합토론에는 학계·현장·법률 분야 패널들이 참여하여 경남의 미래 문화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이현화 대표는 ‘생활에서 시작하는 AI 혁신: 경남 시민 참여형 문화·교육 생태계’를 주제로, 일상에서 생성되는 기록·경험데이터가 지역 문화자산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도서관·교육기관과 연계한 시민 참여형 데이터 생태계, 로컬 기반 AI 모델 개발, 지역 창의성 확장을 위한 실천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ESG 실천 선언과 함께 AI 시대의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담고 있으며, 문화예술과 기술 변화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메모먼트 이현화 대표, ‘2025 경남 문화예술 지속가능 포럼’ 토론자로 참여 — 생활기반 시민 참여형 AI 생태계를 제안
언론보도

콘텐츠 AI 기반 퍼스널 아카이빙 서비스로 성장 가능성 확인, 사업 검증 성과 주목

메모먼트가 비티비벤처스가 운영하는 ‘2025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사업 모델 검증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사업화 자금, 투자 연계 등을 제공한다.
메모먼트는 데이터를 콘텐츠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퍼스널 아카이빙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사용자 증가와 기록 기반 AI 기능 개발을 통해 서비스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다졌다. 액셀러레이팅 과정에서 기업 진단, 멘토링, IR 트레이닝, 벤치마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으며 사업 모델의 시장 적합성을 높였고, 콘텐츠·교육·공공기관 도입 가능성을 기반으로 확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비티비벤처스는 우수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며, 메모먼트는 이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확보한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공공기관 도입 확대, 콘텐츠 AI 고도화, 투자유치 추진 등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메모먼트, G-콘텐츠 액셀러레이팅 선정… 올해 사업 모델 확장 가속
이날 AI 기반 디지털 독서·기록 플랫폼 ‘메모먼트’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메모먼트는 개인의 읽기·기록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콘텐츠와 AI를 결합한 독창적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단과 투자자들의 질의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가 고조됐고, 실제 투자 연계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이번 행사는 와이앤아쳐, 고려대 기술지주,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등 주요 벤처투자사들이 참여해 지역 AI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사 원본 바로가기
메모먼트, AI 유망 스타트업 '2025 경남 디지털위크 더 넥스트 AI'서 기술력 뽐내
언론보도

청년창업소상공인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

디지털 기록 플랫폼 ‘메모먼트(memoment)’(대표 이현화)는 지난 23일 경남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와 함께 **‘청년창업소상공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창업가와 소상공인 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은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창원시 성산구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기업들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및 청년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1.
경남도 내 소상공인 권익 보호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공동 노력
2.
청년창업 활성화 및 창업가-소상공인 간 정보 교류 확대
3.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 성장 모델 구축 및 협력사업 추진
이현화 메모먼트 대표는 “메모먼트는 ‘기록을 통해 개인의 성장 자산을 만드는 플랫폼’으로, 청년창업가와 소상공인의 실질적 협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메모먼트의 데이터 기반 콘텐츠·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철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청년 창업기업의 정착과 성장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소상공인과 청년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메모먼트는 지역 청년 창업가 지원 및 콘텐츠 AI 기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향후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상생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모먼트,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소식

메모먼트,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중간점검에서 주목

기록앱 메모먼트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의 중간점검을 통해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의 성장을 견인할 AI 기능을 처음 소개했습니다.
이번 중간점검은 경남 내 콘텐츠 분야의 1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메모먼트는 ‘기록 루틴’에 특화된 사용자 맞춤 가이딩 서비스를 고도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서비스 이용자 중 87%가 꾸준한 기록 루틴을 실천하고 있어, 개인의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개최된 ‘북앤콘텐츠페어’에서는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오프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메모먼트의 브랜드력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중간평가를 통해 경남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연말까지 모든 기업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내용은 아래 링크의 <경남매일>에 보도된 공식 기사를 토대로 요약 및 편집하였습니다.
경남콘텐츠랩 지원 스타트업 성장 주목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의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이 지역 초기 창업자(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끌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지난 12일 진행된 사업 중간평가에서는 10개 선정 과제 모두가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혼자여도 괜찮지만', '더가다' 등 5개 기업이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혼자여도 괜찮지만(대표 목성문)은 2D 캐릭터 IP '다이노월드'를 3D로 변환하며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열었다. 이 3D 캐릭터들은 이미 고성 공룡세계엑스포와의 협약을 통해 AR 게임과 굿즈 제작에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150
메모먼트,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중간평가서 '기록의 힘' 입증
언론보도
메모먼트, 부산 북앤콘텐츠페어 성료 700여 명의 기록, 벽면을 가득 메웠다 앱 서버가 멈출 만큼, 뜨거운 반응
개인의 감각을 기록하는 콘텐츠 기록 앱 ‘메모먼트’가 지난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 북앤콘텐츠페어에 첫 참가해, 뜨거운 호응 속에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메모먼트는 ‘기록에 관한 짧은 메모 남기기’ 체험존을 운영, 이틀간 500여 명이 참여해 벽면 가득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기며 기록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특히 전시 첫날,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앱 설치 요청이 몰리며 한때 서버가 마비되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메모먼트는 단순한 기록 앱을 넘어, 자신만의 경험과 감정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콘텐츠로 전환할 수 있는 ‘기록 기반의 라이프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타깃층인 Z세대와 MZ세대 관람객들에게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주목을 끌었다.
메모먼트 이현화 대표는 “콘텐츠의 시대, 개인의 기록은 마치 현금과 같은 자산”이라며, “많은 분들이 자기만의 경험과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이 자기계발과 차별화의 도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은 바로 메모”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기록하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기술과 이야기로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기록'의 가치, 부산에서 통했다… 메모먼트, '2025 부산 북앤콘텐츠페어' 성황리 마무리
언론보도
기록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공간, 메모먼트가
자체 개발한 전용 서체 ‘메모먼트 꾹꾹체’를 무료 배포합니다.
꾹꾹체는 손글씨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가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서체입니다.
적절한 굵기와 정갈한 리듬감으로
일상 기록, 다이어리, 블로그, 영상 자막 등 다양한 콘텐츠에 어울립니다.
또한, 딩벳 기호(❖ ♧) 입력 시
메모먼트를 상징하는 심볼과 귀여운 고양이 발바닥 아이콘이 삽입되어
폰트만으로도 감성적인 꾸미기가 가능해요.
메모먼트 전용 서체 ‘꾹꾹체’를 소개합니다
소식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 킥오프 워크숍

메모먼트, ‘2025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선정
개인 기록을 콘텐츠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기반 아카이빙 플랫폼 ‘메모먼트’가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비티비벤처스가 운영하는 ‘2025년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경남 지역 유망 콘텐츠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창업기업의 성장가속화 및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메모먼트는 선정 기업으로서 전문 교육,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에 참여하며 비즈니스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현화 대표는 “기록이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자산이 되는 흐름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비티비벤처스, 스타트업 킥오프 워크숍

비티비벤처스, 스타트업 킥오프 워크숍
비티비벤처스는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비티비벤처스가 운영하는 '2025년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킥오프 워크숍(사진)이 지난 25일 김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2025년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경남도 유망 문화콘텐츠 기업 발굴·육성해 창업기업의 성장가속화 및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워크숍은 경남 지역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 및 선정 스타트업 대표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선정 기업은 △그리네타(현실적 3D 스캔 및 모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66030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언론보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산업 도약 견인 기업 선정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사업비, 멘토링 및 네트워킹 지원

메모먼트, 개인화 기록 서비스 어플 ‘메모먼트’의 가이드로 시장 진출 목표

(사진) 경남콘텐츠 코리아랩 전경
메모먼트, 경남 콘텐츠산업 도약 견인 기업으로 선정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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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moment 멤버 여러분!
3월 25일(화), 메모멘트가 더욱 편리하게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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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모먼트 이현화 대표입니다.
기록에 대한 본능과 애정으로 시작한 memoment가 어느덧 일 년이 되었습니다.
팀이 기업이되면서 크고 작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기대가 부담스럽고 날카로운 지적들에 속상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무사히 지나간 것은 메모먼트를 열심히 쓰면서 ‘나만의 영감노트’, ‘글쓰기가 늘었다’는 회원 여러분의 피드백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푸른 뱀의 해, 을사년입니다.
지난했던 허물을 벗고 새로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만의 리듬을 갖고 꾸준히, 끊임없이, 틀림없이 혁신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읽고 쓰는 여러분이 늘 궁금한 저와 팀원들의
애정과 존경을 담아 인사를 전합니다.
2025 새해, 함께 쓰면서 성장해요!
소식

손 안에 잡히는 독서 기록장

앱스토어 다운로드 없이, 모바일 메모먼트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방법) 모바일에서 메모먼트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안내해 드려요.

1.
구글/크롬/사파리 앱에서 메모먼트를 검색
2.
하단 팝업의 안내에 따라 설치를 완료해 주세요.

(체크) 사용 중인 기기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달라요.

새해 독서 결심, 메모먼트 앱으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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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모먼트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더 편리한 독서 메모 경험을 위해 메모먼트 에디터 화면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더욱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가가고자 했어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책 / 보드 선택이 더 쉬워졌어요!

이제 책이나 보드를 선택하는 과정이 더 직관적이고 명확해졌습니다. 시작할 때 "어? 뭘 해야 하지?" 하는 고민이 사라질 거예요. 깔끔하고 단순해진 화면 덕분에 원하는 선택을 빠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영역이 더 넓어졌어요!

메모는 더 넓고 시원하게! 글을 작성할 때 더 넓어진 편집 화면을 만나보세요. 답답했던 화면이 탁 트이면서 더 집중해서 글을 쓸 수 있답니다.

모바일에서 더 편리해졌어요!

이제 모바일에서도 더 편안하게 메모를 작성해 보세요. 작은 화면에서도 글쓰기와 보드 선택이 한층 쉬워졌습니다. 출퇴근길이나 잠깐의 여유 시간에도 더 매끄럽고 쾌적한 경험을 누리실 수 있어요.
메모먼트는 항상 여러분의 피드백을 소중히 듣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도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업데이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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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주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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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보다 편리하다! 독서모임 활용 가능성까지 확인한 메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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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체험객 전원에게 제공한 미니 저널 200권 전량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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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웨이브 IR 데모데이에도 참가, 성장 가능성 입증

2024 경남콘텐츠페어 현장, 뜨거운 관심 속 메모먼트의 활약

2024년 경남콘텐츠페어에 메모먼트가 참가하여 많은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각자의 서비스를 소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메모먼트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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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은 메모먼트의 간편한 독서 메모 방식에 대해 "노션보다 편리하다"는 평가를 내놓았으며, 특히 독서모임 운영에 활용할 가능성에 많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웹툰, 웹소설'을 비롯해 게임 등으로 콘텐츠가 확장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주셨습니다. (뮤지컬, 운동까지..!)
미니 저널 200권 전량 소진! 스탬프 투어 속 메모먼트의 매력 발산
행사장에서 메모먼트를 체험한 방문객들은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메모먼트의 감성을 담은 미니 저널입니다. 이 미니 저널은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제공되었으며,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2024 경남 콘텐츠 페어 (IR데모데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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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및 CP사(콘텐츠제휴사) 초청, 스타트업과의 비즈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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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코’, ‘메모먼트’ 등 우수 창업기업 2개사, 25년에도 후속지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26일, ‘콘텐츠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및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창업기업 2개사에 대한 사업 고도화 지원 및 후속투자 지원을 결정했다.
본 행사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IR 피칭 ▲창업 특강 ▲1:1 비즈매칭 ▲투자 확약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콘텐츠 투자자 및 CP사(콘텐츠제휴사)들이 참가해 콘텐츠 스타트업과의 1:1 비즈매칭을 통해 스타트업 운영 노하우 및 성장 전략에 대한 피드백이 진행되었다.
이날 투자자의 심사를 통해 <개인화 AI 모델링 기반 콘텐츠 메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메모먼트(대표:이현화)와 <AI 기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발음 연습 서비스 Koko> 플랫폼을 개발한 ‘하이코(대표: 박광현)’가 우수기업으로 선발되어 2025년도에 각각 2천만 원, 1천만 원 규모로 후속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하이코는 엑셀러레이터사인 ㈜아이디어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도 성공하여 촉망받는 콘텐츠 기업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콘텐츠 예비창업자의 집중 육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 실전창업 아카데미, IP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진행하였다. 총 23명의 예비창업자와 CKL지원기업 24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이 중 ▲나나콘(캐릭터, 게임) ▲네온에그게임즈(게임) ▲통제영스튜디오(캐릭터) ▲하이코(지식정보) ▲라이브픽(영상) ▲로맨딥(캐릭터) 등 6개사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올해는 다년도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유망한 콘텐츠 예비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창업 성과들이 축적되어 경남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다져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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